'원전 지역' 울주·경주·기장·영광, 연합 재경학사관 짓는다

입력 2016-10-13 18:00  

[ 하인식 기자 ]
울산 울주군이 경주·기장·영광 등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재경학사관 건립에 나섰다. 울주군은 지난 12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,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원전 소재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경학사관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
재경학사관은 1000명을 수용하는 연면적 2만2000㎡ 규모로 2019년 완공된다. 원전 소재지 출신 학생 500명, 전국 일반학생 500명을 수용한다. 비용은 사립대 기숙사비(월 28만~40만원)보다 저렴한 월 15만원 수준이다.

건축비용 400억원은 4개 시·군이 원전지원금으로 100억원씩 분담하기로 했다. 교육부는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 국유지 6100㎡를 건축부지로 제공한다. 재경학사관 건립공사부터 사후관리는 교육부 산하 한국장학재단이 맡는다.

울산=하인식 기자 hais@hankyung.com



[한경닷컴 바로가기] [스내커] [모바일한경 구독신청] [한 경 스 탁 론 1 6 4 4 - 0 9 4 0]
ⓒ 한국경제 & hankyung.com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